육로로 티벳에 들어올 때는 비록 해발이 차츰차츰 높아져서 이론상으로는 신체가 고원 반응에 적응하여 더 이롭긴 하지만, 모든 티벳의 육로 도로 상황은 매우 좋지 않다. 특히 차를 타고 티벳에 들어올 때는 차내 공기가 좋지 않고, 공간의 협소, 장기간 승차, 흔들거림에 체력소모가 심해져서 오히려 고산 반응을 일으키기가 더 쉬울 수도 있다. 특히 육로는 몇 개의 5000미터가 넘는 산을 넘어야 하는데 일단 심한 고산 반응이 일어나면 급히 치료할 시설이 없어 더 위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체력과 시간만 허락한다면 육로를 강하게 권하고 싶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티벳에 들어가는 노선 중 천장(川藏)공로와 청장(青藏)공로중 어떤 것이 좋은가? (0) | 2007/09/20 |
|---|---|
| 시간이 별로 많지 않을 때 티벳의 어떤 여행 루트가 좋을까? (0) | 2007/09/20 |
| 비행기를 타고 티벳에 가는 것보다 육로로 가는 것이 고산 반응에 더 위험하다고 하던데..? (0) | 2007/09/20 |
| 티벳의 목욕시설은 편리한가? (0) | 2007/09/20 |
| 감기에 걸리면 왜 티벳에 갈수 없나? 티벳에서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하나? (0) | 2007/09/20 |
| 티벳에 갈때 신체적으로 특별히 필요한 것이 있는가? (0) | 2007/09/20 |

Prev
Rss Feed